간만에 요리에 대한 글을 posting 하게 되네요~ ㅋㅋㅋ
어제 좀 한가해서 하루종일 무엇인가 만들어 먹었더니~
하루 사이에 살찐거 같습니다... ㅠㅠ
어제 좀 한가해서 하루종일 무엇인가 만들어 먹었더니~
하루 사이에 살찐거 같습니다... ㅠㅠ
아무튼 이곳 제천에는 브런치를 즐길만한 곳이 없어 보여 직접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.
메뉴는 또띠아를 이용한 피자, 베이컨 구이, 웨지 감자, 샐러드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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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피자 + 베이컨 + 웨지 감자 + 샐러드 |
샐러드는 머 특별히 만드는 법이 있는 건 아니니까...
(먹고 싶은 야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먹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? ㅋㅋ)
베이컨 역시 굽기 나름이죠~ 과자 처럼 바삭하게 아님 좀 부드럽게~ 랄까?
저는 조금 부드러운 베이컨을 좋아한답니다
#1. 웨지 감자
감자 하나를 통으로 잘 씻어 줍니다. 깨끗하게~ 껍질 벗기지 않고 쓸거니까 확실히 깨끗하게~ 베이킹 파우더 이용해서 닦아 주시면 더 좋구요
깨끗해진 감자를 8등분 하여 삶아 줍니다. 이때 너무 푹 삶아 지지 않게, 젓가락을 찔렀을 때 표면에서 살짝 들어 가는 정도 까지만 삶아 줍니다.(중불에서 대략 7~8분 정도)
다 삶아진 감자는 건져내서 체에 받친 후 식힘과 동시에 물기를 제거 합니다.
물기가 제거된 감자에다가 치즈가루 + 통후추 가루 + 허브(여기서는 바질을 사용) 등을 골고루 뿌려주고, 올리브 유를 살짝 둘러서 잘 버무려(?) 줍니다.
잘 버무려진 감자를 180`C 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, 약 10분간 기다리면 완성입니다~
#2. 피자
우선 저는 또띠아 2장을 사용했습니다.
1장은 너무 얇은거 같아서요~
또띠아 1장을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둘러서 약 20~30초간 약한불로 굽습니다.
(나중에 오븐에 넣고 구을때 모양 변형을 막기 위한 밑판 만들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)
다 구운 또띠아를 깔고 치즈를 대충 흩뿌린 후 그 위에 또띠아 한장을 더 올립니다.
이제 토마토 소스(직접 만들어도 좋고, 시중에 나와있는 파스타용 토마토 소스 쓰셔도 무방) 골고루 잘 발라주고 모짜렐라 치즈를 기호에 맞게 양조절 하여 흩뿌려 줍니다.
이후 토핑 재료들을 올린 후 다시 한번 모짜렐라 치즈를 살짝 흩뿌려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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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토핑을 올리고 굽기전 모습입니다 |
이제 준비는 다 끝났고 200`C 정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0~30분간 구워주면 끝입니다. 저는 20분정도 구운 후 마지막 10분 정도는 220~230`C 정도로 한번 바짝 구웠습니다. 또띠아가 좀 더 바삭해지도록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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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완성된 피자 |
그리 어렵지 않고, 한 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, 아쉬운 대로 즐거운 일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.~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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