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소 뒤뜰에 강아지 한마리가 새로 나타났다.
크기는 손목에서 팔목 정도? 아무튼 귀엽다. 사람도 잘 따르고~
다가가면 쫄래 쫄래 와서는 꼬리를 흔들어 대고, 내 다리에 몸을 착 붙이고는 떨어질 줄 모르다. ㅎㅎ
손 내밀면 혀로 핥고, 손가락 깨물고 아주 난리다~ ^^
레이더 기지 사람들이 유기견이라고 데려다 키울 생각이란다~
키울 곳 마련하기 전 까지 잠깐 지소에 맡겨둔 거란다.
예전에 TV에서 봤을 때 동물 보호소에 데려다 놓은 유기 동물은 20일 동안 분양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 시킨다고 했다.
이녀석은 적어도 그런 일은 안당하겠지...
이틀 밖에 못 봤지만 벌써 정이든다...
그러고 보면 난 참 개를 좋아하는 것 같다!!!
레이더 기지로 가더라도 자주 보러 가야지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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